울산과 김해에 위치한 구명정 전문업체 에이치엘비네트웍스는 27일(수)부터 30일(토)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‘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(KOREA MARITIME SAFETY EXPO 2015)’에 참가해 리후킹, 연차 및 수리 검사 그리고 각종 스페어 파트 공급 등 다양한 구명정 서비스를 선보였다.

에이치엘비네트웍스는 에이치엘비(구 현대라이프보트) 자회사로 1975년 설립한 이래, 2015년 5월 기준으로 싱가포르와 상해 법인을 비롯해 36개국 76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자랑한다.

한편,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민안전처 등 30여 기관이 후원하는 ‘대한민국해양안전 엑스포’는 세월호 이후 부쩍 높아진 국민적 해양안전 관심에 부응해 최첨단 해양안전기자재를 전시하며,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.